중앙은행의 독립성을 놓고 한국은행과 대립하던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은 직원들에게 "고용과 성장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"고 쓴소리를 던졌다.
연합뉴스 보도
링크 : 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6/03/0200000000AKR20160603068651002.HTML?input=1195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