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영참여형 사모펀드(PEF)들이 기업 구조조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경영권 지분에만 한정된 PEF의 투자자산 범위를 늘려달라고 요청 중이지만 규제완화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.
파이낸셜 뉴스 보도
링크 : http://www.fnnews.com/news/2016060718161791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