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침체 상황임에도 1∼4월에 국세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조1000억 원 더 걷혔으며,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도 4조2000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.
문화일보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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