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14일 "영국의 EU 잔류 또는 탈퇴 여부는 영국 국민들이 결정할 사안이지만 우리는 단합된 EU가 세계 안보와 번영에 보다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본다"고 밝혔다.
the300 보도
링크 : http://the300.mt.co.kr/newsView.html?no=201606141532766027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