앞으로 분식회계 기업에 대한 과징금 상한이 사실상 없어진다. 경우에 따라 수백억원의 과징금을 맞는 기업도 나올 전망이다.
한국일보 보도
링크 : http://www.hankookilbo.com/v/1ff040e832ff416a8d6f876834d4239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