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2P대출(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에서 이루어지는 개인간 대출)을 확대하고 각종 규제를 개선해 크라우드 펀딩 시장을 키울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.
연합뉴스 보도
링크 : 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7/20/0200000000AKR20160720077100030.HTML?input=1195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