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업의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'기업활력제고특별법(기활법, 원샷법)'이 시행됨에 따라 16일에만 한화케미칼 등 4개 기업이 신청에 나섰다. 1호 공식기업은 이르면 9월 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.
아시아경제 보도
링크 : http://vie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1608161433223658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