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 간(P2P) 대출 중개 회사인 P2P 업체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지만 4개 중 1개 업체는 1개월 이상 대출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운영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.
연합뉴스 보도
링크 : 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10/14/0200000000AKR20161014129000002.HTML?input=1195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