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 등 ‘취임 200일 액션 플랜’을 마련함에 따라 가뜩이나 내수 및 수출 부진으로 휘청거리는 한국 경제의 성장률 하방 리스크(위험)도 커지고 있다.
문화일보 보도
링크 : 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161116010318030130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