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생절차 종료 뒤 자산 매각절차를 밟고 있는 토종 수제버거업체 크라제버거가 브랜드 존속으로 명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.
머니투데이 보도
링크 : http://www.mt.co.kr/view/mtview.php?type=1&no=2017010110520483162&outlink=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