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 국내 상장사들이 매출증가 등 외형성장보다 이익을 내는데 치중해온 '마른 수건 짜기' 덕분에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.
연합뉴스 보도
링크 : 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4/03/0200000000AKR20170403087451008.HTML?input=1195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