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13일 발표한 '신(新) 기업구조조정 방안'은 그동안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나 채권자인 시중은행이 도맡아 오던 구조조정을 민간 자본시장이 주도하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.
연합뉴스 보도
링크 : 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4/12/0200000000AKR20170412188900002.HTML?input=1195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