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의 저명 경제학자가 중국 경제의 L자형 추세가 앞으로 3∼5년간 계속될 것이라며 중국이 이미 '중진국의 함정'에 빠졌다고 진단했다.
연합뉴스 보도
링크 : 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5/08/0200000000AKR20170508054600089.HTML?input=1195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