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A주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(MSCI) 신흥시장 지수 편입 여파로 한국 증시에서 빠져나갈 자금 규모는 중장기적으로 최대 25조원 안팎으로 추정되고 있다.
한국경제 보도
링크 : http://news.hankyung.com/article/201706212297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