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실기업 회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회생 절차 조기 종결(패스트트랙) 제도 효과가 미미하며 부실기업 낙인효과를 덜어주는 제도 등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.
연합뉴스 보도
링크 : 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7/04/0200000000AKR20170704081000002.HTML?input=1195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