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&P가 한반도에서 무력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은 적다며 한국의 신용등급을 ‘AA’로 유지했다.
이데일리 보도
링크 : 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Read.edy?SCD=JB11&newsid=03548966616028632&DCD=A10101&OutLnkChk=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