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재무부는 17일(현지시간) 홈페이지에 공개한 ‘미국의 주요 교역국 환율정책들’ 보고서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과 일본, 독일, 스위스 등 5개국이 환율조작 관찰대상국(monitoring list)으로 분류했다.
국민일보 보도
링크 : 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1832330&code=61141111&cp=nv